미술 창작품 저작권침해 규탄대회

일 시 : 7월 15일 오후 2시 30분

장 소: YMCA 2층 백제실

광주전남문화연대, 광주청년미술작가회

가칭: 예술인 저작권 침해 비상대책위원회



일 시 : 7월 15일 오후 2시 30분

장 소 : YMCA 2층 백제 실

참여단체 :

 

기자회견 순서

1. 인사말(기자회견 취지 등) - 문화연대 사무국장

2. 경과과정

3. 작가경위 설명 - 이이남 작가

4. 성명서 낭독

5. 향후 활동계획

6. 질의응답

 

“동신대학교 디지털 협동연구센터는 예술창작품 도용을 즉각 중단하라.”

 

예술은 시대와 지역의 정신문화와 물질문명을 아우르는 시대의 총체적 산물이다. 그렇기에 한 시대와 한 국가의 문화뿐 아니라 사회 전반적인 발전의 수준 정도를 문화 예술의 발전 정도로써 가늠한다.

 

그러므로 오늘날에 와서는 선진국뿐만 아니라 모든 국가들은 예술이 가장 기본이 되며 가장 중요한 요소인 창의성을 중요시 여겨 예술가 고유의 영역으로 인정하고 자국의 예술가들과 창작물들을 법으로써 보호하고 있다. 영국이 자국의 희극 작가인 세익스피어를 식민지 인도와도 바꾸지 않겠다고 말한 것은 위대한 예술가 한사람이 국익에 얼마나 중요한가를 말해주는 사건이다.

 

그만큼 예술가들의 창의력은 그 사회와 그 시대를 풍요롭게 발전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예술가의 창작 작품은 법으로써 중요하게 보호 받고 있는 것이다.

 

최근 이이남 작가의 미디어 작품이 인기를 끌자, 일부 작가 또는 영상업체에서 모방 또는 저작권 침해를 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이남 작가는 2007년 9월 3일 영상작품의 일부분에 있어서 이미 특허출원을 한 바 있다.)

 

작가가 세계 각국을 전시하는 동안 상대방(동신대학교 디지털 협동 연구센터)은 KIAF(한국 국제아트페어 2007년 5월 코엑스), 현대백화점 이이남 미디어 아트전 (2007년9월) 화랑미술제(2007년10월) 때 인사를 하고 작품에 대해 관심을 표명한 뒤, 사진도 찍어가고 함께 사업적으로 같이 하자는 제안을 하였지만, 그 뒤로 아무런 연락이 없었다.

 

2008년 4월 지인을 통하여 이이남 작가의 작품과 비슷한 작품을 보았다고 하여 동신대학교 연구센터에 가서 확인한 결과, 이이남 작가의 병풍형식과 한국화를 이용해서 만든 작품에 나비가 날아다니거나 물방울이 떨어지는 이미지, 그리고 화면이동까지 도용하는 것을 보고 이이남 작가의 작품 저작권 침해가 심각한 상황에 왔다고 인식하는 바이다.

 

이 지역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교육기관인 동신대학교 디지털 콘텐츠 협동연구센터에서 법으로 보호받고 있는 한 작가 고유의 창작물을 도용하여 자신의 것인 양 상품으로 개발하여 발표한 파렴치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 예술인 모두는 이를 저작과 도용 및 침해로 인정하고 규탄하며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우리의 요구>

하나. 동신대학교 당국은 대학 연구팀에서 개발이란 이름으로 진행하고 있는 영상물 작업을 즉각 중단하고 이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이이남 작가에게 즉각 사과하라.

 

하나. 이번 남의 창작물을 도용하여 자기의 개발품인양 상품개발품을 발표한 당사자 에게 동신대학교 당국은 즉각 책임을 묻고 사법기관에 고발하여 ‘저작권 침해’ 에 대한 오명을 씻어라.

 

하나. 이번 사태로 인해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이이남 작가와 모든 예술인들에 게 사죄하고 문화예술인 뿐만 아니라 광주시민, 나아가 대한민국 예술인 모두에게 용서를 구하라.

 

하나. 이번 사태로 입은 이이남 작가의 정신적, 물질적 손해를 즉각 배상하라.

 

우리 예술인 모두는 우리의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전국 문화예술단체 및 시민단체들과 연대하여 전국 예술인 중심으로 서명을 받을 것이다. 저작권 침해 저지를 위해 싸울 것이며 각 언론과 인터넷을 통해 우리의 입장을 지속적으로 알려 나갈 것이다.

또한 학교 정문 앞에서 이를 규탄하는 대규모 집회 및 1人 시위를 요구사항이 관철될 때까지 계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다.

 

예술 저작권 침해 저지를 위한 비상대책 위원회